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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감되는 글을 발견했다.
AI를 사용해서 복잡한 요구사항도 구현이 가능해졌다.
문제는 직접 작성한 코드가 아니여서인지, AI가 작성해준 코드를 읽는게 힘들어졌다.
신규 기능 구현뿐만 아니라 기존 코드 분석도 AI한테 시켜서 내놓은 결과물과 코드를 번갈아 가면서 읽는다.
위 글대로 두뇌 풀가동 계속 유지하니 쉽게 지쳐서 작업 효율이 떨어진 느낌이다.
기존에 100만큼의 일을 하던걸 AI를 통해 80을 해결하니
200,300만큼의 일이 생겼고 그만큼의 일을 내가 이해하고 설명하려고 하니 그런 것 같다.
이제는 코딩 능력보다 에이전트가 참고하는 md 문서와 세션을 관리하는게 중요한 능력이 될것으로 보이는게 자명하다.
내가 할수 있는건 도메인에 대한 지식을 기르는 것이다.

그리고, AI가 만들어준 문서를 해석하는 것도 힘들다. 굳이 이런 내용까지 필요한가 싶은게 너무 많고 내용도 길다.
AI가 작성해준 문서를 소거하는 것 보단, 목차를 정해서 해당 내용 위주로만 문서를 만들어줘 라고 하는게 좋아 보인다.
요즘 철학과가 인기라는데 맞는말 같다. 글쓰기 능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훈련을 병행해야 겠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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