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이 2월 29일에서 일주일 연장되어 3월 6일날 모든 미션을 수료하였다.
TDD 과정을 수료하고 배운걸 까먹지 않고 복리의 효과를 보기 위해 ATDD까지 수강 신청을 하였는데 정말 잘한것 같다.
TDD 때는 잠을 줄이면서 까지 미션을 진행했는데 그 효과때문인지는 몰라도 ATDD 때는 잠은 푹자면서 미션을 진행했다. (그래도 힘들긴 했다 ㅎ)
어떻게 구현해야하나 고민을 하면서 고통을 느낄 때 마다 내가 성장하고 있구나!! 라고 위안을 삼았다.
이제는 테스트 코드에 많이 익숙해 졌다. 단위 테스트는 통과 했지만 막상 인수 테스트는 통과하지 못한 경우를 몸소 느끼면서 인수 테스트가 방어막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구나 라고 느꼈다.
이번 과정에서도 다시 한번 객체지향적인 코드와 의존성을 고려한 설계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당분간 nextstep의 교육과정은 쉬고 여태까지 미뤄온 디비와 인프라쪽 공부를 학습할 계획이다!!
스스로에게 정말 고생했고 앞으로 더 고생하자라는 말을 남긴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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